속담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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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게시글

제버릇____.

알쓸사 20 32,589 31,152 15,585 02.22 06:00







 

 

















정답은





개 못준다 "





입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 







나쁜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는 말이에요. 


옛날에 정원용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혼인을 맺었는데

신부의 성질이 사납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 고생을 하다가

좋은 묘수가 떠올랐어요.

수수팥떡을 몇개를 주물럭거리고

주머니에 넣어놓고

밤이 되길 기다렸어요.


술을 진탕먹고 신부가

기다렸는데도 그냥 퍼질러 잤죠.

신부는 화가 너무 나고 속상한 상태로

그냥 잠을 잤어요.


한밤중에 정원용은 일어나서

신부의 속옷에 수수팥떡을

문질러 놓고 다시 잠을 잤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뭔가 했더니 신부가

자신이 일을 저지른 것을

알아차린거에요.


너무 창피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정원용은 주저도 하지 않고

똥을 냉큼 먹어버리고

신부를 안심시켰어요.

물론 어젯밤에 묻혀놓은 떡이죠.


신부는 너무 고마워서

나이가 칠십이 되도록

순한 양이 되어

남편과 사이좋게 지냈어요.


정원용이 칠십이 돼서야

부인에게 신혼 때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 날 모든 머리털이

다 뽑혔다고해요!


성질 안 좋은 것을

죽이고 살다가

칠십이 되어서야 알았는데도

버릇이 어디 안간다고

남편의 머리털을 다 뽑았대요.


참 웃기지 않나요~?

이런 유래가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나쁜 버릇이 어디 안간다는

의미를 잘 표현한 이야기죠?




#알쓸사 #속담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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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기몌 02.22 12:30
남 못준다
기몌 02.22 12:30
틀렸다..
리비비안 02.22 13:49
남못준다
신사임당 02.22 20:29
개 못준다
당신들의 나 02.22 15:06
남 못준다
해바라기나래 02.23 08:02
정답 :개 못 준다
뚜껑 02.23 11:19
개 못준다
하핫 02.24 13:16
개 못준다
하핫 02.24 13:22
개 못준다
미깡 02.24 14:09
남못준다
뚜뚜 02.25 15:19
개 못준다
도유 02.26 08:49
못 고친다
이지호 02.27 22:48
개 못준다
02.28 14:19
안 고친다
GUEST40955 03.01 14:04
제버릇개못준다
새벽하늘 03.01 14:24
그러게요..ㅋㅎㅎ~
잼난 얘기도 함께 감사합니다^^
03.01 14:30
남 못존다
winfire 03.01 14:31
개 못 준다
불꽃 03.01 15:21
개 못준다
친근이 03.01 16:14
개 못준다.
John61 03.01 23:50
개 못준다
yangdukoh 03.17 09:27
개떡이다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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